A Social Cognitive Theory
(Albert Bandura)
Albert Bandura(1925- )는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포함하여 관찰적 학습 과정에 초점을 둔 사회인지 성격이론가이다. 개인은 강화의 외적 과정뿐만 아니라 예언된 강화, 기대, 사고, 계획, 목표에 영향을 받는다. 행동, 인지, 환경은 또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Iowa 대학에서 학습이론의 훈련에서, 반두라는 처음으로 공격성을 이해하려는 흔적을 남겼다. Stanford 대학 심리학 교수로 반두라의 성격에 대한 접근은 특별히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회학습의 중요성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계획과 목표설정, 그들의 기대되는 미래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강조하는 것까지 말한다. 이런 선택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인지 요인들을 받아들이는 학습이론 관점을 넓혔다.
사회인지적 관점에서 사람들은 내적 힘에 의한 추동도 아니고 외적 자극에 의해 통제되고 자동적으로 꼴을 갖춘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인간기능은 행동, 인지, 다른 개인적 요인과 서로의 상호관계 결정요인으로서 모두 작동하는 환경적 사건들에서의 세 가지 상호성의 모델의 관점에서 설명되어졌다. 인간의 본질은 기본능력의 관점에서 정의되어졌다. 이것은 간단히 아래에 논의되어졌다.
상징 능력
사람들 삶의 모든 면과 실질적으로 만나는 부분이 있는 주목할만한 상징을 이용한 능력은 그들에게 자신의 환경에 적응하고 변할 수 있는 강력한 의미를 제공하였다. 상징을 통해서 사람들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미래 행동의 지침으로서 도움이 되는 내적인 모델로 일시적인 경험을 바꾼다. 상징들을 통해 그들은 비슷하게 의미와 형태를 제공하고, 살아감으로써 계속적인 경험이 주어진다.
그들의 지식과 상징적인 힘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혁신적인 행동방침을 만들어간다. 옵션을 만들어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과실의 대가로 고생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상징적으로 가능한 해결법을 검증한다. 그리고, 평가된 결과를 기초로 하여 행동으로 움직이기 전에 그들을(해결방법을) 계속 유지하거나 버린다. 한층 진보된 인지 능력은 주목할만한 상징화의 유연성과 짝지어진다. 상징화는 사람들의 감각적인 경험을 초월하여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상징의 매개물을 통해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거의 시간과 공간적으로 어떤 거리가 있어도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간단히 논의되는 특유의 인간 특징은 상징 능력에 바탕을 둔다.
사람들이 자신의 사고와 행동에 기초를 둔다는 말은 사람들이 항상 객관적으로 합리적이다라는 의미를 반드시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합리성은 이성적 기술에 의지한다. 이성적 기술은 항상 잘 발달되거나 효과적으로 사용되지만은 않는다. 비록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이치를 따지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적합하지 않은 정보에 기초를 둔 추론을 하게 되었을 때, 잘못된 판단을 만들어내거나 선택한 것의 결과를 잘 못 고려할 수도 있다. 더구나, 그들 자신과 그들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틀린 개념이 주어진 사건을 가지고 잘 못 표집하거나 잘 못 읽을 때도 있다. 그들이 자신의 오해를 가지고 있을 때, 개인적으로 합리적이라고 말하고, 잘못된 기초가 주어지며, 그러한 사람은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타인에 의해 보여진다. 만일 철저하게 바보같은 태도가 아니라면. 그러므로, 사고는 인간 성취일뿐만 아니라 인간 실패와 고통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사전사고 능력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로부터 꽂혀진 것에 의해 방향지어져 나가지도 않고, 그들의 직접적인 환경에 단순하게 반응하지도 않는다. 존재적으로 목적이 있는 사람들 행동의 대부분은 사전사고(forethought)에 의해 조절된다. 미래의 관점은 그 자체로 많은 방법에 있어 명백하게 드러난다. 사람들은 그들의 예상되는 행동의 결과와 같이 기대하고 자신들을 위해 목적을 설정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인식된 미래를 위해 행동계획을 짜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 그것은 비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불리하다. 사전사고(forethought)의 훈련을 통해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동기화하고, 자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지도한다. 심지어, 현재의 상태가 특히 도움이 되지 않을 때라도, 즉각적인 영향의 충돌을 줄임으로 인해 사전사고(forethought)는 선견지명이 있는 행동을 받쳐줄 수 있다.
고의적이고 목적적인 행동을 위한 능력은 상징 활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미래 사건들은 행동의 결정자로서 작동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인지적 표현은 현재 행동과 강한 인과관계적인 충돌을 가져온다. 바람직한 미래 사건은 그들의 깨달음을 가져오는 행동을 키우는 경향이 있다. 상징적으로 미리 알 수 있는 결과가 보여짐에 의해, 사람들은 현재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과 선견지명있는 조절자 행동으로 미래 결과를 바꿀 수 있다. 사전사고(forethought)는 자기 조절 기제의 도움을 통해 행동으로 옮겨진다.
목표나 결과를 통해 목적이나 목표있는 심적 기제의 분석은 미래를 비추어준다. 미래는 현실에서 인식적으로 보여지는 존재에 의해 원인이 되는 효능감을 획득한다. 그러므로, 인식된 미래는 일시적으로 행동을 앞서게 된다. 몇몇 저자들은 잘 못 해석된 것을 인정하고 있다. 경험은 사고는 더 이상 유기체에서 환경적으로 입력된 동판화가 아니다라는 의미의 사고에 영향을 받는다(Rychlak, 1979). 사고가 기계적 중재자와 같이 적당하지 않은 역할을 담당할 때, 그것은 재촉하고 직접적인 행동을 인식하는 미래라기보다도 기록된 역사이다. 사전사고(forethought)는 생산적이며 상호 연관적인 관념의 산물이다.
대리적 능력
심리학 이론들은 전통적으로 학습은 단지 반응을 수행하고 영향을 경험함으로써 일어난다고 가정한다. 그러므로, 행동을 통한 학습은 독점적이거나 앞서 제시되지 않고 먼저 제시된다. 실제로 직접적인 경험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학습 현상은 타인의 행동과 결과를 관찰하는 대리적인 것으로 일어난다. 관찰에 의한 학습은 산출되고 조절되어 온 행동적 패턴(점차적으로 지루한 시행과 오류에 의해 형태를 갖춘 것이 아닌)의 규칙을 획득한다.
관찰학습을 통해 진행된 획득의 단축은 발달과 생존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게다가 만일 한 사람이 시행과 오류의 결과로부터만 단지 학습할 수 있다면, 실수는 비용이 많이 들거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 때문에 생존을 위한 전망은 아주 적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린이에게 수영을 가르치거나, 청소년이 운전하고, 초보 의대생이 외과 수술을 수행하는 것은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결과로부터 필요한 행동이 발견되기에 수행을 하지 못한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한 실수는 강할수록 좋은 표본으로부터 관찰학습이 신뢰되어야만 한다. 행동패턴이 작을수록 선천적인 자원에 의존하게 되고, 행동패턴이 커질수록 행동의 기능적 조직 때문에 관찰학습에 의존적이게 된다.
인간은 몇 가지 선천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 주목할만한 유연성은 많은 것을 요구하는 학습에서 필요하다. 사람들은 확대되어진 기간을 넘어서는 자신의 기본적인 능력을 발달시켜야 하고, 그들은 자신의 삶 두루곳곳에 요구되는 변화를 수행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새로운 능력에 능숙해야 한다. 언어와 삶의 양식, 문화의 제도적 실행은 문화적 패턴의 예를 보여주는 모델의 이득이 없는 우연한 행동에 선택적인 강화에 의해서만 새로운 세대를 가르친다. 생존에 관한 질문과는 별개로 이러한 사회적 전달시스템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몇 가지 복잡한 기술들은 모델링을 촉진해야지만 숙련된다. 만일 아이들이 모델이 보여지는 것을 자신이 드러내보이지 못한다면, 실질적으로 언어를 구성하는 언어적 기술을 그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복잡한 단어 꼴을 갖추고 있다고 하다라도 되는대로의 발성법의 선택적 보상으로 인해 문법 규칙을 지킬지 의심이 든다. 타인의 행동패턴은 다수의 가능성으로부터 선택되어진 요소의 유일한 조합으로 그 모양을 갖추었다. 행동의 독창적인 형태는 사회적 단서에 의해서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모델링은 학습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다. 심지어 그것이 다른 의미들을 통해서 행동의 새로운 패턴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획득 과정은 모델링을 통하여 꽤 짧아질 수 있다.
대부분의 심리학 이론들은 거대한 진보의 출현이전에 의사소통 기술에 긴 시간을 배정했다. 그 결과 그들은 현재 인간 삶에서 상징적 환경 역할을 하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게다가 삶의 많은 면에 있어 텔레비전에 나오는 대리적인 영향은 직접적인 경험을 중요한 역할 자리에서 내쫓았다. 그것이 사고 패턴, 가치, 태도이든지, 행동의 스타일, 점점 더 미디어의 모델이 되든지 간에.
자기조절 능력
사회인지 이론의 또 다른 특이한 특징은 자기조절 기능을 할당받은 중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선호에 잘 맞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들 행동의 다수는 내적 기준에 의해 동기화되어 있고, 조절되며, 자신의 행동에 자기 조절 반응을 한다. 개인적 기준이 채택된 이후, 수행과 기준 사이의 불일치에 반대하여 개인적 기준은 활동적으로 평가된 자기 반응으로 측정되고, 그 이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행동은 자기 생산적인 영향을 결정하는 것을 포함한다.
self-directedness는 외적인 환경에 의해 훈련될 뿐만 아니라 자기 조절기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촉진적인 환경을 정렬함으로써 새로운 인지적 지도가 이루어지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새로운 자극이 나오게 되며, 사람들은 자신의 동기와 행동에 인과적 기여를 하게 된다. 물론, 자기 조절기능은 외적인 영향에 의해 지지되고 만들어진다. 그러나, 몇몇 외적인 기원과 지지는 자기-영향력의 훈련이 부분적으로 개인의 행동과정을 결정한다는 사실에 대해 반박하지 않는다
자기 반성적 능력
만일 특징적인 인간에게 어떤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반영적인 자기 인식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사고과정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들의 경험을 분석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다양한 경험을 반영하고 그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에 따라서 그들은 유전적 지식을 자기 자신과 주위를 둘러싼 환경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반영을 통해 이해할 수는 없고, 평가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가능하다. 자기반영적인 의미를 통해 사고를 확인하는 데에서, 그들은 자신의 생각은 살펴보고, 행동하며, 현 상황을 예견한다. 그리고, 결과로부터의 자기들의 생각이 적절한지를 판단해보며, 그에 알맞게 그것들을 변화시킨다. 반면, 그 같은 초인지적 활동들은 가끔 현실적 사고를 키운다(Flavell, 1978a). 그들은 또한 상호간의 인과관계를 통한 부적절한 사고 패턴을 만들기도 한다. 잘못된 신념으로부터 발생한 힘찬 활동은 때로 그릇된 확신을 확고히 하는 사회적 영향을 만들기도 한다(Snyder, 1980).
행동에 영향을 주는 사고의 유형중에 다른 실재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의 판단 능력보다 더 중심에 있고 확산되는 것은 없다. 이는 그들이 무엇을 할지, 실망스런 결과에 부딪혀 얼마나 길게 견디어 낼 수 있을지, 직무에 대한 걱정이나 자기 확인적인 요소인지, 이것들에 자신이 선택하는 효능감에 대한 자기 인식에 기초를 두고 있다(Bandura, 1982a). 효능감의 자기 평가에서 자기지시적 사고를 통해 중요시되고, 진행되어야만 하는 많은 정보의 근원이 있다. 효능감에 대한 한 개인의 자기 지각은 영향을 미치는 능력인 자기 재평가를 넘어서 요구되는 성공을 가져오거나 실수를 가져온다. 개인적 힘에 대한 많은 면을 실행하는데 놓여있는 자기인식은 주로 반영적 자기 평가와 같은 생산물이다.
자기반성은 내적인 힘과 자기조절의 차이를 구체화하는 것보다 같은 힘을 가진 관점을 바꾸는 것을 수반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매일의 업무에서 사람들은 그들의 사고와 그들의 사고가 사건들을 다루는 데 있어 그들을 얼마나 잘 다루는지에 대한 최근의 분석에 작용한다. 그러나, 한 개인이나 같은 사람은 사고를 하고 그 다음 행동 전략과 사고 기술, 사람들의 지식에 대한 타당성을 평가한다. 관점의 변화는 하나의 힘에서 다른 대상으로 변형시키는 것은 아니다. 최초로 행동을 실행하는 데 있어 한 사람의 경험을 반영하는 많은 힘들 중 하나일 뿐이다. 같은 자기가 수행하는 다양한 기능들은 다른 역할을 추구하는 다양한 자기의 위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인간 본성의 본성
사회인지적 관점으로부터 보았을 때, 인간 본성은 생물학적 한계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직접적이고 관찰적인 경험으로 형성되는 거대한 잠재성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다. 인간을 구별할 수 있는 주요 흔적은 천성적으로 주어진 가소성(可塑性, 성형성)인데,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 없고, 구조화할 수 없는 부분이다(Midgley, 1978). 인간 본성의 본질적 요소인 가소성은 신경생리학적 기제와 시간이 천천히 지나면서 진화된 구조에 의존한다. 만들어가고, 유지하고, 사용되기 위해 한층 진보한 신경계 조직은 암호화된 정보를 뚜렷한 인간의 특징 - 생산적인 상징화, 사전사고(forethought), 평가적인 자기 조절, 반영적인 자기 인식과 상징적 의사소통으로 뚜렷이 보여지는 인간 특징 - 으로 제공한다.
가소성은 행동이 전적으로 출생 후의 경험의 산물을 뜻하지는 않는다. 몇몇 선천적으로 조직화된 행동의 패턴은 태어나면서 존재해 왔다. 다른 부분은 자라면서 성숙하면서 보여진다. 한 사람은 울거나 빠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 아장아장 걷는 아이, 청소년에게 성교하는 법을 가르쳐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아무도 결함있는 조직과 혐오적 사건, 신체적인 것에 기반을 둔 보상으로부터 나오는 신체적 동기를 가르치지는 않는다. 아이는 주의선택과 해석적 편애를 와서 갖춰입는다(von Cranach, Foppa, Lepenies, & Ploog, 1979). 이 기본 생물학적 기능을 위한 신경계 프로그램은 유전자 코드에 저장되어 있는 조상 때부터 경험했던 것의 축적된 산물이다.
대부분의 인간 행동의 패턴은 선천적 프로그램에 의해 미리 만들어져 제공된 것보다 개인 경험과 유지된 신경계 코드로 조직화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 사고와 행동은 경험을 통해 넓게 형성되었을지도 모르고, 타고난 결정 요인들은 몇몇 등급을 지닌 모든 형태의 행동으로 들어가 있다. 유전 요인들은 행동적 잠재력에 영향을 준다. 경험적, 생리적 요인이라는 두 가지 요인은 때로 행동을 결정하는 복잡한 관계에서 서로 상호작용한다. 심지어 행동 패턴은 거의 전적으로 경험, 천부의 재능으로서 존재하는 미발달의 요소를 통하여 형태가 만들어진다. 예를 들면, 인간은 기본적 발음의 요소를 부여받았다. 발음하는 요소들은 복잡하게 획득되어진 말하기 패턴을 비교함으로써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요소들은 본질적인 요소들이다. 비슷하게, 행동패턴도 본능적인 것으로 여길 수 있다. 왜냐하면, 행동패턴은 선천적 요소이기 때문이고, 적당한 경험이 발달되도록 요구되기 때문이다. 물론, 심리적 생리학적 발달의 수준은 주어진 시간에 획득되어질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행동에는 선천적 요소와 학습된 패턴, 선천적이고 획득되어진 범주안에 깔끔하게 분리된 활동이 있는 이분화된 사고가 혼합되어 포함되어 있는데, 이 행동은 비교적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Orannization Behavior! and Human Decidion Processes, 50,
248-287, 1991
Social cognitive theory of self-regulation
Albert Bandura(stanford
university)
사회인지이론에서는 인간의 행동이 자기-영향(self-influence)
이 작동하는 순간순간에 의해 동기화되고 조절된다고 본다.
주된 자기-조절적 기제는 세가지 하위기능- 즉, 자신의 행위
에 대한 자기-검색, 그 결정인들, 그리고 환경적 배경을 통
해 작동한다. 자기-조절은 또한 사고와 정서, 동기, 행위에
강한 영향력을 지님으로써 개인적 대리인을 수행하는 중요
한 역할을 하는 자기-효율(self-efficacy)기제와 관련되어 있
다. 동일한 자기-조절 시스템이 도덕행위에 관련되는데, 비
록 성취 영역과 비교해서 도덕 영역에서는 평가적 준거가
좀더 안정적일지라도, 판단요인들은 좀더 가변적이고 복잡
하며 영향력있는 자기-반응들은 좀더 강력하다. 사회인지
이론에서의 상호주의자들의 관점에 의하면, 사회적 요인은
자기-조절 시스템 작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자기-조절 시스템은 인과 처리의 중심에 놓여있다. 이것은
가장 외적인 영향에 의한 결과를 매개하는 것이 아니라, 목
적적 행동에 대한 기초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인간 행동은
목적적인데, 이는 미리 생각해봄으로써 조절된다. 미래 시간
적 관점은 많은 다른 방식에서 그자체를 명백화한다. 사람
들은 그들이 할수 있는 일에 대해 믿음을 형성하며, 미래
행위에 대한 가능한 결과를 예견할 수 있으며, 그들 자신을
위한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그들은 바라는 결과를
산출할 가능성이 있는 일련의 행위들을 계획할 수 있다. 미
리 생각해봄으로써,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동기화하며 예상
한 사전행위 방식으로 그들의 행위를 이끈다.
의도적이고 목적적인 행동 능력은 상징적 활동에 근거한다.
미래 사건은 현재 동기와 행위의 원인이될 수 없다. 그러나,
인지적으로 현재에 표상됨으로써, 고려된 미래 사건은 현재
의 동기원으로 그리고 행위의 조절원으로 전환된다. 예상적
통제로, 행위는 인지화된 목표에 의해 방향지어지며 현실화
되지 않은 미래 상태에 의해 이끌려지지는 않는다. 인과적
대행인은 미리생각하는 속에 그리고 자기-조절 체계내에 거
주하며 유인과 목적적 행위에 대한 준거를 변화시킨다. 본
논문은 자기-조절의 구조와 기제를 분석하고 있다.
만약 인간 행동이 단지 외부적 결과에 의해서만 조절된다
면, 아마도 사람들은 자신에게 부딪쳐 발생되는 순작적인
사회적 영향이 무엇이든지간에 그에 순응하기 위해 방향을
변화시키는 변덕쟁이처럼 행동할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자
기-반성적이고 자기-반응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어 자신의
생각, 느낌, 동기, 그리고 행동을 넘어 어떤 통제도 할 수
있다. 자기-지향성의 수행으로, 사람들은 준거와 동기원으로
작동하는 어떤 행위 지침을 적용시키고 그들의 행위를 자기
-반응적 영향을 통해 예견해보면서 조절한다. 인간이 하는
기능은 자기-산출적인 것이며 외부의 영향력 근원에 의해
조절되는 것이다.
자기-조절 시스템의 구조
자기-조절은 자기-지향적 변화를 위해 발전되고 모방되었을
심리학적 하위기능 집합을 통해 작동된다. 의도나 바람 어
떤 것도 단독으로. 사람들이 그들자신의 동기와 행위에 영
향을 미치는데 능력이 부족하다면 많은 효과를 갖지 않는
다. 자기-반응적 영향을 통한 자기-조절 수행에 있어서의 일
관된 하위기능이 그림1에 요약되어 있다.
자기-검색 하위기능
만약 사람들이 수행이 일어나는 조건과 그로 산출되는 즉시
적이고 지연적인 결과들에 적절한 주의를 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동기와 행동에 잘 영향을 미칠 수 없
다. 그래서, 자기 조절에 있어서의 성공은 출실성, 일관성
그리고 일시적인 자기-검색의 근접성에 부분적으로 의존한
다. 행위는 많은 평가차원에 의존한다. 사람들의 가치와 다
른 행위에의 기능적 유의미성에 의존하기에, 사람들은 선택
적으로 어떤 기능적 측면에는 참여하고 그들에게 덜 중요한
측면들은 무시한다.
자기-검색 과정은 단순히 자신의 수행에 대한 기제적 청취
(mechenical audit)만은 아니다. 선행해서 존재하는 인지적 구
조와 자기-믿음들은 어떻게 그들이 지각하고, 어떻게 수행
정보가 기억 표상에 조직화되는지, 자신의 기능적 측면에
가장 주의를 부여한 측면에 선택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한다.
기분상태 또한 어떻게 사람들의 수행이 자기-검색되고 인지
적으로 처리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행동에의 자기-검색은
개인적 능력과 자존감을 낳는 반면, 행동이 발생한 때나 이
후 행위가 다시 수집될 때에 자기-지각을 왜곡시키는 감정
적인 반응을 활성화시킨다.
자기-관찰은 자기-조절 처리에 있어서 최소한 두가지 중요
한 기능을 한다. 그것은 실재 목표와 목표를 향한 자신의
진보를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다
른 사회적 맥락에서의 자신의 사고 패턴과 행위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자기-지향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부가적
인 역동적 방식들이 존재한다.
자기-진단적 기능.
체계적인 자기-관찰은 중요한 자기-진단적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그들의 사고 패턴들, 정서적 반응들, 그리고 행동
과 그런 반응들이 일어나는 조건들을 관찰하여, 그들은 재
현되는 패턴들을 알아차리게 된다. 상황과 그들의 사고와
행동간의 공변인에서 조절을 분석하므로써, 사람들은 그들
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해야할지를 이끄는 그들의 사회적 환
경의 심리학적인 유의미한 특성들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떻
게 그들의 행위와 수정가능한 그들의 환경 측면을 변경하는 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자기-통찰은 교정적 변화 처리를 시작할 수 있다. 진단적 자기-검색은 사람들의 일상의 경험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공변인들을 관찰하거나 반성적인 분석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심리사회적 기능의 유의미한 결정원들은 개인적 실험을 통해 좀더 효과적으로 확인될 수 있다. 그들의 일상적 생활에서 체계적으로 변화하는 것들과 수반된 개인적 변화들을 알아챔으로써, 사람들은 어떤 요인들이 그들의 심리사회적 기능과 안녕감(sense of well-being)에 영향을 미 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유사하게, 그들의 습관적인 사고
패턴을 변경하고 수반하는 결과를 관찰함으로써, 사람들은
어떻게 그들의 사고가 그들의 정서 상태와, 동기 수준, 그리
고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 자
기-지식은 자기-조절 통제에 대한 방향을 제공한다.
자기-동기적 기능.
사람들은 그들의 수행에 열심히 참여할 때, 심지어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고무되지 않을지라도, 그들자신을 진보적 향
상의 목표에 위치시키는 경향이 있다. 목표설정은 목표 획
득을 향한 노력을 부여하여 평가적 자기-반응에 관여된다.
직접적이고 동기적인 자기-검색의 효과는 매우 다양하
다. 때때로 그것은 관찰된 행동을 증가시키고 가끔은 아무
효과도 없다. 사람들은 자기-방향성을 방해하는 기제를 고
려함으로써 이런 가변성에 어떤 질서를 가져올 수 있다. 사
람들이 어떻게 행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개인적 목표 설정과
자기-평가적 반응들을 형성함에 있어서 자기-반응적 영향을
활성화시는 한도까지 자신의 연속적인 행동을 변경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시간적인 행위에 관계하고 그들의 수행
성취에 정보적일 때, 어떤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 대한 어떤
목표를 자발적으로 설정한다. 개인적 목표 설정에서의 다변
성은 동기에 있어서의 다양성을 반영한다(그림2). 그들자신
에 대해 어떤 목표도 설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노력해서 어
떤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며 그들의 이전 노력에 좀더 도전
적인 목표를 설정한 사람들에게 뒤지며, 반대로 자기 자신
에게 과거 노력을 능가하려는 좀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사람들은 더 나은 수행을 하게 된다.
개인의 속성과 관련된 요인들, 행위에 대한 요인, 그리고 자
기-검색 유형의 본질과 유형에 대한 다른 요인들 처럼 많은
요인들이 어떻게 사람들이 행위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자
기-반응적 영향에 관여될 것이라는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떤 요인은 변화가치가 있는 행동에 자기-검색의
일시적 접근성(temporal proximity)을 갖는다. 자기-지향적인
변화는 장기적 효과보다는 현재 행동을 유지함으로써 결과
를 가짐으로써 좀더 쉽게 획득된다. 자기-관찰은 적시에 연
속 정보를 제공하며 그래서,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략을 유
지하고 그것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의 행위를 유지하도록 자
기-영향을 가져오는 최선의 선택을 제공한다. 좀더 행위과
정에의 장기적 효과에 초점을 두면 과거를 개정할 수 없으
며 미래에 대한 작은 지침만을 제공할 것이다. 간헐적인 자
기-검색은, 그것이 단지 부분적으로 정보적이기 때문에, 자
기 자신의 수형에 규칙적인 주의를 두기 보다는 덜 효과적
인 자기-조절을 또한 산출한다.
두 번째 요인은 수행 피드백에의 정보성(informativeness of
performance feedback)이다. 평가적 자기-반응은 만약 사람들
이 어떻게 그들이 행동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갖지
않는다면, 많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관찰은 명확한
진보의 증거가 있을 때 수행을 증진시키나, 그들의 행위 과
정에 대한 효과에 대해 애매성이 있을 때는 효과가 적다.
동기적 수준(motivational level)은 여전히 자기-관찰 효과를
중재하는 또다른 요인이다. 그들이 검색하고 있는 행위를
변화시키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가는 진보에 대해 자
기-평가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낮은 동기는 비반응
적 자기-관찰에 의해 획득된다.
행위에의 균형(valence of the behavior!)은 자기-관찰이 유도
하는 경향이 있는 평가적 자기-반응의 유형과 강도에 영향
을 미칠 것이다. 가치있는 영역에서의 행동적 성취는 자기-
만족을 가져오며 변화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열망을 증가시
킨다; 무가치한 행위들은 자기-불만족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중성적인 행위는 그것이 자
기-반응적 방식에 많은 것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변경이 작
은 경향이 있다. 자기-관찰은 행위의 균형이 자연적으로 설
립되거나 또는 행위가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가치가 임의적
으로 부여되느냐에 관계없이 유사한 차별적 효과를 갖는다.
자신의 성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
고 반면에, 실패를 곰곰히 생각하는 것은 낙담하고 자신의
효능감을 해치는 것이다. 그런까닭에 자기검색에 동반하는
변화의 정도와 방향은 부분적으로 주의가 성공 또는 실패에
얼마나 우세하게 초점이 주어져있는가에 의존한다. 자기를
검색하는 과정에서의 성공은 바람직한 행동들을 증가시키고
자신의 실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더 낮은 수행과 더 작
은 변화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비록 실패에 지나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낙담의 원인이 될 수 있어도 그것이 만약에
실패에 대한 원인들과 올바른 변화들을 유도해낼수 있다면
유익한 효과를 가질수도 있다.
행동은 또한 자발적인 통제에서 그것의 amenability(복종,순
종)수준에서 크게 변화한다. 자기검색은 신중한 노력에 의
해서 상대적으로 수정되기 쉬운 행동들에서 지속적인 변화
를 산출해낼수 있다. 그러나, 자기 관찰은 독자적으로 기껏
해야, 변화에 높게 저항하는 행동들에 일시적인 효과들을
가질뿐이다.
앞선 논의에서 자기검색은 단순히 기계적인 추적이나 기록
과정이 아니다라는 것을 명백히하였다. 그것은 관찰되어진
것에 편향되어질수 있는 자기참조적과정(self-referent
processes)을 통하여 작동하고 행동의 과정을 변화시키는 자
기반응적인(self-reactive) 영향력들을 활성화시킨다. 게다가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행동을 개인적인 준거들이나 사회
적인 행동의 준거들에 의하여 조절하는 정도에서 자기검색
의 방향성들에 있어 다르다.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그들의 사적인 준거들을 수행하는 것을 향해 강
하게 방향지워진 사람들의 경우 높은 수준의 자기지향성
(self-directedness)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사적인 준거들에
많은 몰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화용적인 방향성을 채택한
다. 그것은 그들의 행동을 상황이 요구하는 바대로 맞추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사회적인 단서들을 읽기 위
해 숙달하게 되고 예언적 가치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자기제시를 변화시킨다.
판단적 하위기능(Judgemental Subfunction).
행동패턴을 관찰하는 것은 그것에 어떤 영향을 주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을 향한 첫걸음이다. 그러나, 그것자체로는 정
보는 자기지향적인(self-directedness) 반응들에 대한 근거를
거의 제공하지 못한다. 행동들은 몇몇의 보조적인 과정들을
포함하는 판단적인 기능을 통하여 자기반응들을 일으킨다.
자기자신의 행동을 인도하고 판단하기 위한 개인적인 준거
들은 자기지향성의 운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어
진 수행이 호의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간주되어질지라도
평가되어지는 개인적인 준거들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준거들의 발달(Development of personal standards.)
개인적인 준거들은 영향력의 세가지의 원리적인 양식들에
의해서 전달되는 정보들로부터 발달되어진다. 사람들은 부
분적으로 그들의 생애에서 그들에게 의미있는 사람들이 그
들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왔는가를 토대로하여 개인적인
준거들을 형성한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그들자신을 다른사
람들의 사회적인 허용들을 반영하는 평가적인 준거들에 의
해서 판단하게된다.
자기에 대한 사회적인 관점들은 획득(acquisition)의 특별한
양식을 강조하는 경향을 갖는다. 준거들은 자신의 행동들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평가적인 반응들 뿐만아니라 직접적인
교수를 통하여 습득되어질수 있다. 전달(transmission)의 형태
에서, 준거들은 자기자신의 사회적인 환경에서의 영향력있
는 사람들의 지도로부터 형성될수 있고 또한 그들의 의해서
처방되어진 준거들로부터도 형성될수 있다. 영향력의 다른
형태에서 직접적인 교수는 그것이 공유된 가치들과 공동의
지지를 토대로 이루고 있을때는 준거들의 발달을 육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에 대한 준거들을 규정
하고 가르칠뿐만아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의 행동들에도 그
들의 반응들에 그것들을 예증한다. 그들은 그들이 그들 자
신의 사적인 준거들을 이행하였을때는 자기만족과 자기긍정
으로 반응하고 반면에 부정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준거들을
미달하였을때나 위반했을때는 반대의 양상으로 반응할 것이
다. 준거들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모델링의 힘은
경험적으로 증명되어졌다.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사회적인 영향력들이 그들에게 부과하
는 것이 무엇일지라도 이미 만들어진 준거들을 흡수하는 것
만은 아니라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들
은 그들자신의 준거를 대리적인 영향력이나 직접적인 다중
적 원천들의 반응적인 처리과정을 통하여 능동적으로 구성
한다. 준거들에 대한 자기구성은 사람들이 그들자신의 노력
들이나 행동들을 또는 다른사람들의 것들을 판단할 때 준거
들에 있어서 비일관성과 다양성이 많이 존재할때는 복잡해
질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각자 선호하는 준거들에서 어
느정도 다를 뿐만아니라 그들이 규정한것과 그들이 실행하
는 것사이의 비일관성을 보이고 또한 똑같은 사람들내에서
도 다른 맥락에서나 다른 행동영역에서는 다른 준거들을 적
용한다. 그런까닭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자신의 준거
들은 단순히 그들이 배우고 규정되어진 것들이나 짜여진 것
들에 대한 단순한 복사본이 아니다.
사회적인 준거비교(Social referential comparisons).
행동은 그것이 충분함(adequacy)에 대한 독립적이고 객관적
인 징후(indicants)들을 생산할 때 조절하는 것이 더 쉽다. 어
떤사람이 수영을 할수 있는지, 항공기가 날수 있는지나 수
표장에 차감잔액같은 것은 비교적 애매성이 적다. 그러나
대부분의 활동들에 대해서는 충분함에 대한 절대적인 측정
치들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의 수행을 다른사람의
성취와 관련하에 평가해야한다. 예를들면, 시험에서 115점을
받은 학생이 그가 만약에 어떤 집단의 상위 10%안에 드는
것이 그의 포부라면 다른사람의 점수를 모르고 어떻게 의미
있는 자기평가를 할수 있겠는가? 충분함이 상대적으로 정의
되어질 때, 자기자신의 수행에 대한 평가들은 세가지의 주
요한 정보의 원천들 가운데 서 비교를 요구한다. 달성된 수
행수준, 자기자신의 개인적인 준거들, 다른사람의 수행들이
그것이다.
다른사람들과의 참조적인 비교들은 우리의 의도들에 대한
다른과제들에 대해서는 다른형태를 취할지도 모른다. 몇몇
의 규칙적인 행동들에 대해서는, 대표적 집단들에 토대를
둔 준거규범들은 자기자신의 상대적인 위치를 결정하는 데
에 사용되어진다. 더욱 더 종종 사람들은 그들자신을 유사
한 상황에 있는 특별한 동료들과 비교한다. 이 동료들은 학
급동료일수도 있고 직장동료일수도 있고 유사한 노력에 몰
두하고 있는 다른 맥락의 사람들일수도 있다. 수행판단들은
그런까닭에 사회적인 비교를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에 의존
하여 실제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자기자신의 이전의 행동은 계속적으로 진행중인 수행이 판
단되어지는 준거로써 사용되어진다. 이러한 참조적인 과정
에서 자기비교는 충분성에 대한 측정치를 제공한다. 과거의
달성들은 주로 목표 설정에서 그들의 효과들을 통하여 자기
평정에 영향을 준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과거의
성취를 능가하려고 한다. 주어진 수행의 수준이 달성되고난
이후에는 더 이상 도전의 대상이 되지 않고 사람들은 진보
적인 향상들을 위한 노력을 통해서 새로운 자기만족을 추구
한다.
사람들이 그들자신의 행동을 판단하는 참조적인 수행들은
집단적인 원칙들로 조직화되어진 사회체계들내의 집단적인
비교의 형태를 취한다. 그러한 체계내에서는 개인적인 성취
보다 집단수행이 평가되어지고 공적으로 인정된다. 비교과
정들은 아직 어떤 집단적인 합의아래 작동하게 된다. 그러
나, 자기평가는 기본적으로 집단성취에 상대적인 공헌과 얼
마나 잘 집단에 의해서 채택되어진 준거들에 조화를 시키는
가에 토대를 둔다.
행동들에 대한 평가(Valuation of activities).
자기조절의 판단적인 요소들내의 또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행동들에 대한 가치판단과 관련이 된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의미가 없는 활동들에서 그들이 얼마나 할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가치가 없는
활동들에 대해서는 노력을 거의 기울이지 않는다. 수행의
평가들이 자기반응들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자기존중감과 복
지감에 영향을 주는 영역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수행이 개
인적인 충분함의 감각을 일깨우고 자신의 가치적인 선호와
더 잘 관련되어질 때, 자가평가적인 반응들은 그러한 활동
들에서 더 잘 도출되어질 것 같다.
지각된 수행결정자들(Perceived perfomance determinants)
자기반응들(self-reactions)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행동의
결정자들을 지각하는가에 의존하여 변할수 있다. 그들은 그
들의 성공을 그들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들에 귀인시킬수 있
을때는 자부심을 경험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수
행의 결과가 외부적인 도움이나 특별한 상황적 후원들에 대
부분 의존했을때는 많은 자기만족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잘못된 혹은 비난받을만한 행위에 대한 자기반응들은 인과
적인 판단에 의존하게 된다. 사람들은 잘못된 수행의 결과
가 그들자신의 책임이거나 특별한 상황적인 이유로 귀인시
킬수 없을 때 또는 불충분한 능력이나 비 현실적인 요구로
인한 것으로 지각할 때 자기를 비난하는 방식으로 반응한
다.
자기반응적인 영향력들(Self-Reactive influences)
수행판단들은 자기반응적 영향력으로 시작한다. 자기반응들
은 준거들이 행동의 과정들을 조절하는 기제를 제공한다.
자기조절적인 통제는 내적인 준거에 그것이 어떻게 조화되
는가에 의존하면서 자기자신의 행동들에 대한 유인들을 창
조함으로써 혹은, 자기자신의 행동에 대한 예기된 정서적
반응들에 의해서 성취되어질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긍정
적인 자기반응들을 산출하고 자기비난을 가져오는 유형의
행동을 삼가하는 것에 의해 행동의 과정을 진행시킨다. 자
기동기적인 유인가들은 명확한 성과들 혹은 자기평가적인
반응들을 가져올지도 모른다.
자기유인가들은 주로 그들의 동기적인 기능을 통해서 행동
에 영향을 준다. 사람들이 자기만족을 느낄때나 어떤 성취
들에 대한 명료한 이익들을 얻을 때 그들은 그들자신이 필
요한 수행들을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을 들이도록 동
기화된다. 바라던 성취들의 예기된 만족과 불충분한 성취에
대한 불만족은 둘다가 수행을 달성하는 경향성을 증가시키
는 행동들에 대한 유인가들을 제공한다. 명료한 자기동기자
의 경우에 사람들은 그들자신이 만약에 그것을 행하지 않는
다면 지연되거나 명료한 보상을 얻을수 없을 그런 행위들을
스스로 한다. 여가시간을 갖는 것이나 휴식기간을 늦추는
것(relaxing breaks), 여가활동을 하는 것등 여러 가지 유형의
자기보상들이 한 활동에서의 진보의 어떤 양에 상응하게 된
다. 그들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동원할 것이다.
그들자신의 달성들에 대해 보상하는 사람들은 보통 지시 아
래 똑같은 행동들을 수행하는 사람들이나 자기유인가없이
비상응적으로 보상을 받는 사람들이나 그러한 달성들에 대
해서 보상하는 것없이 그들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들자신
의 행동을 검색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더 많이 성취한다.
그들 자신의 동기를 조절하는 것에 성공한 사람들과 자기를
조절하는 노력들에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구별하는 요
인들중의 하나는 자기유인가에 대한 효과적인 사용의 여부
이다. 이것은 성공적인 작가들의 작문습관의 예에서 잘 들
어난다. 그들은 그들이 일상의 작문활동을 감독하고 지시하
는 감독자가 없기 때문에 그들자신의 규율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Wallace(1977)에 의하면 소설가들은 작문을 위해서 들
인 시간이나 날마다 그가 쓴 양에 상응하는 만큼의 다른 활
동들을 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외부적으로 규정되는 활동들
에서 조차도 자기조절적인 기술들은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그들의 노력과 자원을 어떻게 동원할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적인 보상보다 더 높게 직무에서 수
행되어진 것으로부터 오는 자기만족과 자기존중감에 더 가
치를 둔다. 자기평가적인 반응들에 의한 행동의 자기조절은
독특한 인간의 능력이다. 자기평가는 행동에 방향성을 부여
하고 그것을 위한 동기들을 창조한다. 그런까닭에 평가적인
자기유인가들은 개인적인 유능성을 반영하는 행동에 기여한
다. 개인의 장점에 대한 인덱스와 일치하는 수행에서의 조
건적인 자기만족을 하는것에 의해서 사람들은 그들자신이
그들이 가치를 두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
울인다.
행동을 위한 유인가들과 지침으로 기여하는 것에 첨가하여
자기평가적인 반응들은 그들자신의 권리에도 상당한 관심이
있다. 그것들은 얼마나 많은 만족이 사람들이 그들이 한 것
으로부터 얻어지는 가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자기조절적
체계내의 역기능에 대한 분석에서 정서적인 결과들을 이후
에 살펴보게될 것이다. 대부분의 예들에서 사람들은 그들자
신의 동기와 행동에 평가적인 혹은 명료한 자기유인가들을
편입시킴으로써 영향력을 발휘한다.
자기조절 시스템의 기능(Functioning of self-regulatory system)
우리는 앞 節에서 자기통제 시스템의 일반적인 구조를 살펴
보았다. 지금부터 우리는 관심을 자기 시스템의 기능적 작
용으로 돌릴 것이다. 자기 조절에 대한 사회인지 이론은 인
간의 사고, 감정, 동기, 행위 등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자기
유도성(self-directedness)의 주요 기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제는 자기 효능감 기제로, 이것은 개인적 대리행위
(agency)의 연습(exercise)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자기 효능감 기제(Self-efficacy mechanism)
개인적 대리행위의 기제들 가운데, 그들의 능력이 기능 수
준과 그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들
의 신념보다 중심적이고 광범위한 것은 없다. 자기 효능감
신념 기능은 인간의 자기 조절을 통제하는 중요한 결정요인
이다. 효능감에 있어서의 사람들의 신념은 선택, 포부, 노력
의 양, 어려움을 얼마나 오래 견디는가, 思考의 패턴이 자기
방해적인지 자기도움적인지, 스트레스의 양이 어느 정도인
지, 우울에 대한 취약성은 어떤지에 영향을 미친다.
효능감에 대한 자기 신념은 자기조절 시스템 운영의 다양한
하부 기능을 결정한다. 이와 같은 신념은 자기탐색과 수행
과 결과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은 성공과
실패의 지각된 원인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기를 유능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를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생
각하는 반면, 유능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능력이
낮다고 생각한다. 동기와 수행의 達成(결과)에서의 단순 귀
인 효과는 전적으로 자기 효능감 신념의 변화로 매개된다.
간략히 살펴본 바와 같이, 수행 달성에서의 사회적 비교의
영향은 마찬가지로 자기 효능감 신념에 의해서 매개된다.
또한 자기 효능감 신념은 자기조절의 목표설정 하위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그들 스스로 능력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여기에 몰입한다. 개인적 기준
과 達成(결과) 사이의 불일치가 그 사람을 동기화 시키건
실망시키건 간에 그들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신념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결정된다. 능력에 대한
자기의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패나 장애물에 의해 중단
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들이 찾고자 하는 것이나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을 실패했을 때는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노력을 더한
다.
마지막으로, 지각된 자기효능감은 활동의 평가에도 기여한
다.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효능감이 있다고 생각할 때 활동
에서 흥미를 가지고 도전을 마스터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낀
다. 본능적인 흥미는 실제적인 능력보다는 지각된 자기 효
능감에 의해서 더 잘 예측된다. 전기 연구에서 깊은 沒頭,
기쁨, 추구하는 생활유형은 개인의 지각된 능력과 일치하는
변화를 선택하거나 개인의 영감을 고무시킬 수 있는 단서를
찾는 것에 의해서 가장 잘 키워질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
다.
중간 생략...=_=;
이거 아니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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