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능력이란 모든 사람에게 잠재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능력으로, 평소에 쓰지 못하고 있는 두뇌를 활용함으로써 발현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잠재능력은 기억력 향상이나 판단력 증진 등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현대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능력까지 다양한 종류와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초과학적 잠재능력에는 크게 ESP와 PK가 있습니다.
ESP(Extra Sensory Perception)은 초감각적 인지능력을 말합니다.
ESP는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사용하지 않고 논리적 추론없이 정보를 얻는 능력을 말합니다.
PK(psychokinesis)는 염력(念力)이나 염동력이라고 하며, 생각의 힘이 구체적으로 물질에게 영향을 미쳐 형태나 움직임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PK의 간단한 예로는 숟가락 구부리기, 촛불 끄기, 싹 틔우기, 유리병 속 알약 빼기 등이 있습니다.
인간의 잠재능력은 뇌의 활용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뇌 사용률은 10%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나머지 90%의 뇌를 활용하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인류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겨날 것입니다.
* reference : http://blog.naver.com/arirang/14000569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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