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나이팅게일은
전쟁터에서
인간을 위한 진정한 애정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온종일 신음하는 부상병들을 정성으로 돌보았지요.
또한, 밤이면 촛불을 밝혀가며
천막병실을 둘러보는 사명감에 불타는 간호사였습니다.
간호사란 무릇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간호의 사명을 다하게 됩니다.
오늘 ‘백의의 천사’, ‘인간애의 표상’인 나이팅게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여기 모인 모두를 축복하시고,
이들이
환자의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간호사로
그 사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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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나이팅게일이 전쟁터에서 인간을 위한 애정과 봉사정신으로 임한 것처럼 우리 모두도 간호사명에 충실할 수 있게 합시다.
▣ 오늘 ‘백의의 천사’, ‘인간애의 표상’인 나이팅게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여기 모인 모두를 축복하시고,
이들이
환자의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간호사로
그 사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하얀 백합과도 같은 순수한 사랑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는 간호사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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