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격려와 힘을!!!

방글라데시에 꽃동네가 진출해 있다. 다카시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에 한국 수녀님들이 계신다.

죽은 이를 기억하는 것은 산 이들의 의무다.

웃는 얼굴이 예쁘다.

공기놀이 하는 중. 역시 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모습은 예쁘다. 앙 ㅣ 이때가 12월이었는데, 날씨는 10도 정도. 그래도 추운데, 신발은 샌달을 신고 다닌다. 남자아이들은 거의 장동건 얼굴 수준이다. 정말 잘 생겼다. 공기놀이하는 아이들

이동수단으로 릭샤를 주로 이용한다. 두 종류가 있는데, 인력거와 자동차로 이동하는 릭샤가 있다. 방글라데시 통신사 에어텔. rj 초록색의 오토릭샤 이슬람 국가라서 그런지 거리에서 여성을 보기가 쉽지 않다.

다카 버나니에 있는 Catholic Seminary. 크리스마스에는 총을 든 Gunman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미사 참석하는 사람을 보호해 주는 이슬람 신자들이다. 버나니 Seminary Domitory

누구나 방글라데시 다카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 수속을 마친 후 공항 밖에서 매달려 이쪽을 바라다 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큰 당황스러움을 함께 느낄 것이다.

베니스는 개인적으로 실망한 곳이다. 유명한 관광지가 되서 관광객들만 많고, 실제 거기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유령도시인 셈이다. 호텔이나 있을 뿐이고, 성당도 팔아버렸는지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었다. 화장실 이용하는 금액은 왜 그렇게 비싼지 1.5 유로나 받고 있었다. 2,000..

아말피 해안과 나폴리를 돌아 베니스 밀라노까지 끌고 갔던 차. Fiat가 이쁘긴 이쁘다. 지중해와 아말피 해안. 정말 이런 곳에서 한 달 정도 살다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날씨도 좋고~~~ 돈만 있으면... 뭐.... 아말피 해안 dk 아말피 해안에서 올라가는 데 보이는 조각상. 아말피 해안을 ..

떼르미니 역에 있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어디서나 존경받는 분이시다. 프랑스에 갔더니 거기에도 있다. 떼르미니 역 바로 옆에 있는 살레시오회에서 운영하는 성당. 주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는데, 장식이 다른 성당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려하다. 주일 미사 후 로마시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