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할머니.. 1902년 12월 5일 생... 내가 봉성체 다니는 할머니의 생년월일이다. 지금 104세 정도... 만 나이로 하면 생일이 아직 안 지나셨으니까 102세... 아직도 정정하시다. 할머니의 성함은 이삐. 세례명은 비아.. 우리 할머니 갈 때마다 어깨를 주물러 드린다. 만족스러우실 정도는 아니지만, 신부가 주물러 드리는 .. admission/기본이야! 2005.07.02
지금 여기... 바로 지금... 지금 여기 옛날에 한 모험가가 있었다고 그래요.그 모험가가 피라미드 안의 보물을 찾으러 이집트로 갔습니다. 그런데,가는 길에, 갑자기 스핑크스가 나타나 그들을 막았답니다. 그리고, 스핑크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자~~! 너희들... 내가 3가지 문제를 낼테니 맞춰봐라... 맞추면 피라미드 .. admission/기본이야! 2005.06.01
[스크랩] 다섯번 째 사형수(손수건이 필요합니다. 인쇄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줍시다) ~*~ 다섯 번째 사형수 ~*~ (2002년 위령성월에 어느 신부님께서 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올리신 글입니다) 사제 서품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다면 사제서품을 받고 첫 보좌신부로 있었던 혜화동 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6년전 혜화동 본당 보좌신부로 있을 때 어느날 교도소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 통을 .. admission/스크랩자료 2005.04.20
Daum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aum칼럼은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입니다 Daum칼럼은 내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눈으로 본 것들을 표현하고 그 모든 것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칼럼을 통해서 관심있는 분야, 일상다반사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나눠보세요! admission/기본이야! 200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