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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섯번 째 사형수(손수건이 필요합니다. 인쇄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줍시다)

~*~ 다섯 번째 사형수 ~*~ (2002년 위령성월에 어느 신부님께서 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올리신 글입니다) 사제 서품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다면 사제서품을 받고 첫 보좌신부로 있었던 혜화동 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6년전 혜화동 본당 보좌신부로 있을 때 어느날 교도소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 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