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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 사례집 - 정말 회개해야 할 개독교!!!

반찬이 2008. 9. 14. 22:56

나도 신을 믿고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 현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편향의 모습을 보면 정말 개탄스럽다.

자기네들이 국민들을 분열시켜놓고서는

자기들이 안 그랬다고 그러고,

또,

자기네들이 미국산 소고기를 들여놓아서

국민들이 시위를 하게끔 만들어놓고서는

시위하면 다 처벌하고 있으니

이런 코미디가 어디 또 있을까?

 

정권 퇴진운동한 사람이나, 조중동 광고 못 싣게 운동한 사람들을

전부 자기네 맘에 안든다고,

자기들이 만든 법으로 처벌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정말 걱정될 뿐이다.

특히, 현 권력자 뒤에 존재하고 있는

수구 꼴통들이 모여 있는 뉴라이트라든가,

개독교 꼴통들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뉴라이트는 친일 세력이라서,

역사를 왜곡하여

일본이 우리나라에 큰 일을 해줘서 고마운 존재라고 주장하는 단체이다.

이런 꼴통이 있는 한

우리나라는 발전 못한다.

이런 단체들을 대통령은 청와대로 부르고 있다.

과연 이 나라까지 하나님한테 봉헌할 것인가?

정말 무뇌증(No Brain)에 걸린 이들에게는 어떤 약도 들지 않기에

더 절망스럽게 느껴진다.

 

꼴통 개독교가 경전으로 삼고 있는 성경에는

진리를 외치는 예언자들의 글이 나와 있는데,

진리를 외면하는 이들 꼴통들이야말로

진정한 위선자이다.

 

그리고,

더 화가나는 것은

그러한 수구 꼴통들이 한 말에 넘어가서

돈돈돈돈돈... 하며 외치고 있는 무식한 일반 서민들이

더 밉다.

돈이면 뭐든 다 해결되는 줄 알고

뽑은 대통령이 과연 자기네들 살려주고 있는가?

서울에 살고 있는 서민들은

결국 다 서울에서 쫓겨날 것이다.

왜냐고?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하고자 한다면,

명품서울을 만들어야하니까...

 

어떻게 목사가 청와대에 들어가 정치를 할까?

그 놈의 개독교는 개독교 법에

정치해도 된다는 말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더 이상 종교가 아니다.

 

국민들...

정말 정신차렸으면 한다.

이 무식한 국민들은

다음 선거때가 오면,

또 이런 딴나라당만 잔뜩 찍어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