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라를 말아먹는 매국 개독교

 

 

 

 

난 무교다.

내가 종교를 믿지 않는 것은

만약에 신이 있다고 한다면, 내 생각에 믿지 않아도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을 믿으면 천국에 보내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는 그런 존재라면, 나는 신을 믿지 않겠다.

 

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인간들이 자의적으로 자신을 용서하는 종교.

용서 할 수 없는 수많은 죄를 지은 사람이 용서 받았고

천국에 가게 만드는 신이라면, 나는 신을 믿지 않겠다.

 

신이라는 존재는 완벽한 존재아닌가?

그런데, 자신을 믿는다. 자신의 뜻을 따른다. 이런 이유만으로 모든 것의  

선을 판단하는게 과연 완벽하단 말인가??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다만, 세상의 도리를 따를 뿐이다.

 

홍익인간으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인간이 널리 이로울려면 자연과의 공존을 모색해야 되고

그래서 인간은 물론, 동물, 자연, 우주~  모든 것을 이롭게

그 순리를 따라가는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자신이 잘되겠다고,,, 자신만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그 욕심..

사람의 욕심이야 말로 현실을 지옥으로 만드는

그 시작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개독교,,,, 니들이 하는 행태가 바로 그런 행동이다.

믿어라 ~~  천국가자~~  ㅡ_ㅡ;;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

 

그리고 무슨 놈의 종교인이

과학인이냐? 정치인이냐?  언론인이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 것은 왜 그리 잘하냐...

 

하느님이 니한테 미쿡소가 안전하다고 가르치든??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고 초식 동물에게 동물사료를 먹여 생긴 병까지

이해하라고 하느님이 너에게 목소리로 전달해주던??

 

빨갱이들 선동에 휘둘리지 말라고 니들에게 전달해주던??

 

 

나는 친일매국노 집단의 행태가 보인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시작된 매국노 행위가

아직도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위를 보고

이 글을 쓰고 있다.

 

 

무슨 놈의 종교인이

미쿡소가 안전하다 소리치고

뉴라이트에 관여해서 일본이 한국을 선진화 시켜줬다고 소리치고

빨갱이가 어쩌구 저쩌구 소리치고

정치에 관여해서 누구뽑으라고 협박하고

11조라 해서 신을 빌미로 돈내라고 협박하고

 

니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썩어빠진  다단계 매국노 주식회사이고

나라를 좀먹는, 그리고 인간을 좀먹는 쓰레기다.

출처 : 따지지마,, 그냥 받아들여~ (@_@;)

글쓴이 : 아기돌i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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