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콜버그의 생애를 발달심리학 책을 통해서 보았다.
그의 자살.
현실과 이상 사이에 존재하는 도덕성의 괴리에
고민하여
우울에 걸려 있다가 자살하였다고 한다. 생애 59살을 살고 말이다.
참...
이걸 심리학적으로 뭐라고 봐야 할까?
그렇지 않아도,
심리학 공부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없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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