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유머 *^^*
-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같은 남자..ㅎ
그런데 요즘에는 단무지를 좋아한대요..단순, 무식 하지만 지갑은 든든한 남자!
사기를 너무 자주 당하신 우리 삼촌..얼마전에 책 한권을 무려 이백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책 제목이..."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깔깔깔 잘 웃는 전원주씨가 사는 집은?,,,,,,,ㅎㅎㅎ...전원주택이래요..
출처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글쓴이 : 예쁜 쏘피 원글보기
메모 :
'admission > 상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네 살짜리 아이가 살인을 했을까 (0) | 2010.05.21 |
---|---|
[스크랩] 존중 본능 (0) | 2010.05.16 |
[스크랩] 데리고 온 자식에게는 ? (0) | 2010.04.30 |
[스크랩] 청소년 진로 UCC (0) | 2010.04.23 |
[스크랩] 어려운 삶을 살고계신 모든분들께 제이야기가 작은 희망이 되길바랍니다. (0) | 201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