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8세 여, 부는 청계천에서 일을 하시고 본인은 딸에게 잘 맞춰 준다고 생각하나 딸은 부가 자신을 잘 이해해 주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한다고 느낌. 모는 감정 표현이 없고 딸과의 정서적 교류가 없는 편임. 12세 남동생은 누나와 달리 성격이 좋고 학교 적응도 잘함. 내담자는 모자를 눌러 쓰고 들어왔고 작은 체구에 작은 목소리였음. 1년 전 학교 부적응의 문제로 학교를 그만둔 후 다시 3월 재입학을 앞두고 불안과 대인기피를 보임(호소문제). 모의 의뢰

(MMPI 결과-2번과 7번 척도의 상승)

 

1. 청소년상담자로서의 자신의 장점과 단점

2. 위 사례에서 더 탐색되어야 할 것은

3. MMPI 결과와 내담자의 호소문제 연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