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에서 교수로 있는 사촌동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먼저,
신경세포를 죽인다. 움직이지 못하게...
그리고,
얼린다.
그리고,
몇 천만원짜리 현미경으로 본다.
그러면,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와 시냅스 사이에 가다가 멈춰있는 모습을 보게 된단다.
그래서,
우리는 시냅스와 시냅스 사이가 떨어져 있으며
신경전달물질이 넘어가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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