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라면
아이의 비자발성을 먼저 존중해줘야 한다.
아이는 물어보면, 무조건 싫다고 하거나, 모른다고 하거나, 침묵을 유지할 것이다.
싫다고 하면 무조건 싫어하는 그것을 존중해주도록 한다.
그 다음에 이 아이와의 라포 형성 후에 개념화를 할 수 있는데,
이야기를 지금 하기 싫으면 다음에 해도 된다라며 충분히 격려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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