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score가 공통(keyword).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이야기할 것. 따로 따로 기술하지 말고.) 편차점수는 한 점수가 평균, 중앙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하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다. 평균을 중심으로 한 점수가 좌측으로, 우측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려고 하는 것인데, 그것들이 좌우대칭으로 원점수를 standard score로 고칠 수 있다. (여러가지 키워드를 여러 가지로 들어서 설명하여 엮어봐라. sample, 평균 등 여러 가지를 키워드로 하여 엮어볼 수 있다.) sample을 키워드로 설명해보자면, sample의 분포를 갖고 이야기해 볼 수 있다. 분포를 보게 되면, 편차점수로 계산하다보면, 평균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인 모양이 잘 안 만들어질 경우, 좌우대칭인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 원점수들을 표준점수로 바꿀 수 있다. 여러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서 두 가지를 엮어본다. 이 개념이 무엇이냐?를 따로 따로 물어본다면, 두 문제가 된다. 평균 대 표준편차 라고 할 때, 답하기를 평균은 어떻고, 표준편차는 어떻더라 라고 끝낸다면, 문제를 내지 않는다. 이런 맥락에서 문제를 보았으면 한다. 개념자체에 대한 문제는 안 나오고, 개념들 간의 관련성을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엮어보려고 하려고 한다면, 전체적인 통계지식으로 말하는 것이 필요.
'statistics > 심리통계학의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항분포로 정상분포 곡선이 유도되는 과정을 설명해보면서, 정상분포 곡선 (0) | 2008.07.15 |
---|---|
population SD vs sample s (0) | 2008.07.15 |
Covariate or concomitant or control variable (0) | 2008.07.15 |
공변량 분석의 목적 (0) | 2008.07.15 |
blocking variable & matched groups (0) | 200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