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MBTI

E S T J

반찬이 2009. 1. 16. 08:51

E S T J (사업가형 행정가)

 

외향적 사고형

주기능 Te, 부기능 S, 3차기능 N, 열등기능 Fi

사무적, 실용적, 현실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활동을 조직화하고 주도해 나가는 지도력이 있다.

 

기질적 특징

가장 적절한 어휘는 '책임감'

외부환경과 잘 조화한다.

사회를 잘 이해하고, 통상 대들보 역할을 한다.

규정에 따라 조직하고, 그 규정과 법규를 다루는데 탁월하다.

그 규정들이 올바르게 시행되는 것을 보아야 한다.

현실과 사실에 입각하며, 원리나 이론보다 고안물이나 절차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진다.

자기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수행하는데 상당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그 의무수행을 회피하지 않는다.

조직에서 책임자 자리에까지 오른다.

정결하고 질서를 잘 지킨다.

 

인간관계 특성

타인에 대한 평가를 잘 하는데 그 기준은 얼마나 남들이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일을 하느냐로 판단된다.

절차를 따르지 않는 사람을 성급하게 대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가 속한 집단, 일, 사회에 충실하고 월등한 배우자나 부모가 된다.

사회적인 단체에도 꾸준하게 대화의 태도로 참여하며, 시간을 잘 지키고 남들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한다.

타인의 관점과 정서에 대응치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결론에 너무 쉽게 다다르는 경우가 있다.

반대의견을 끝까지 경청 하려들지 않기 때문에 권위 있는 자리에 있을 경우 벽에 부딪히기 쉽다.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데 노력이 필요하다.

전통과 예절로 사람에게 접근한다.

완벽한 일상생활에 예절, 절차를 통한 인간관계로 조화와 만족을 높인다.

비교적 알기 쉽고, 믿을 수 있고, 일관성이 있고, 남에게 보이는 데로가 그들 인격의 전부이다.

 

특 징

속단하는 경향, 일에 대한 불도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는 태도 필요, 추진력 탁월

 

유형해석

실질적이고 현실감각이 뛰어나며 일을 조직하고 계획하여 추진시키는 능력이 있다. 기계분야나 행정분야에 재능을 가졌으며, 체계적으로 사업체나 조직체를 이끌어 나간다.

타고난 지도자로써,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시하고 결정하고 이행하는 능력이 있다.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 즉 사업가, 행정관리, 생산건축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속단 속결하는 경향과 지나치게 업무 위주로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인간중심의 가치와 타인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또 미래의 가능성보다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 실용적인 면이 강하다.

 

key words

논리적인, 결정적인, 체계적인, 효율적인, 객관적인, 실제적인, 조직화된, 비개인적인, 책임질 수 있는, 구조화된, 성실한, 지도력이 있는

 

주의하고 개발할 점

타인의 관점에 주의를 돌리고 경청하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감정의 가치를 인정하고 확인할 시간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너무 성급하게 속단 속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모든 측면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

변화와 새로운 시도, 추상적 이론 등을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일 중심으로 나갈 수 있다.

장기간 감정과 가치관이 무시되었을 때는 감정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theory > MB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E S F J  (0) 2009.01.16
I N T J  (0) 2009.01.16
E S F P  (0) 2009.01.16
I S F P  (0) 2009.01.16
I N F P  (0)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