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Theology

용서

반찬이 2009. 12. 31. 21:34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이다.

-용서-달라이 라마The Dalai Lama, 빅터 챈Victor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