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민속 가족 축제가 있는 날이면......
"Three Go!"가 터지길 바라면서 밤을 새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마찬가지로.....누구나 명강사가 되고 싶어
밤을 지새우면서 강의를 준비하지만...어디 그게 쉬운가?
하지만.....쉬운 일이 아니기에
밤을 지새우면서 도전할 가치가 있지 않는가?
아니, 평생을 바쳐서라도 도전할 가치가 있지 않는가?
자고로-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Three Go!"를 잘 해야 한다는 것만
불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Three Go란, 무엇을 말하는가?"
첫째 GO------높을 고(高)
명강사는 다른 강사와 달리 최고의 비전을 가져야 한다.
자기 강의 분야에 최고가 되어야 한다.
최고가 되는 일은 끝이 없다.
올림픽의 신기록이 갱신되듯이....
죽는 날까지......최선을 다해야 한다.
둘째 GO------두드릴 고(敲)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은 퇴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일깨우고 책을 읽고 훌륭한 분을 만나야 한다.
강단에 서섰을 때, 뜨거워진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항상 살아 숨쉬는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두드려야 한다.
세째 GO------돌아볼 고(顧)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모습을 돌아 봐야 한다.
강단에서 최선을 다 했지만, 강단을 떠났을 때,
어떤 피드백이 내려지는지를 돌아보고
겸손하게 더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해도 피드백의 발전이 없다면
'박수 칠 때, 떠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오늘도 여러분의 "Three Go!"를 위하여!!
아자! 아자!! 아자!!!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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