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말 경부고속도로 만들적에 억수로 반대 많이 하시던
정치꾼들중 몇몇을 제외한 분들 지금쯤 지하에서 숨 안쉬고 있겠지유...
말이 고속도로로 명하였지만 오데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나요
고저 유지보수 한답시고 통행료 받을라고만 하지요...
종종 들리는 휴게소를 보노라면 음식점은 개인에게 분양하여
써비스 잘 하라고 하지만 오데 먹을 만한 음식 있던가유
마지 못하여 허기진 순대 채우기 위해 사 먹을 뿐이지요...
공중화장실을 둘러 봅시다...
요즈음 어느 공중화장실에 가보면 깔끔하고 쾌척하여
마음에서 상쾌함은 물론 시원하게 볼일 볼 수 있지요.
90년도 이전에는 화장지도 제대로 걸리지 않았지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요즈음은 말 그대로 화장실 같더군요...
전 서울시장이신 고건님의 제의로 문화시민에게 문화인은
화장실 문화를 잘 활용하여 한다며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지요...
무시기나 하면 "머문자리는 아름답다" 이런 이바구며
그런 의미에서 화장실 심리테스트로 들어가 봅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는데 휴지가 읍다.어떻게 하겠는가?
가.그냥 나온다.
나.팬티로 닦은 후, 팬티 버린다.
다.휴지통에 있는 휴지 중에서 깨끗한 것을 골라서 쓴다.
라.벽의 타일을 뜯어 내서 그것으로 닦는다.
(심리분석)
가.당신,진짜 터프하다. 좀 뻔뻔하지만 그래도 멋있다.
뭐? 여자라고?(여자라고 볼일 않보나 뭐!) 음, 걱정된다.
나.당신은 어렸을 때 형이나 언니의 팬티를 물려받아 입으며 커온 사람이 분명하다.
그런 성장과정으로 인한 당신의 팬티에 대한 불만이 그런 식으로 표출된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노팬티로 일주일간 지내면 가능하다.
다.당신은 매우 진취적이고,도전적이다.
새로운 삶을 개척할 줄 아는 창조적인 인물이다.열심히 살아봐라.
라.아직도 병원에 안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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