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키울 때, 엄마나 아빠가 자녀가 보는 앞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인다든지
아니면
아이들이 쉽게 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제공하게 되면
그 아이들도 성인이 돼서 쉽게 알코올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 건배하거나 술과 관련된 행동을 잘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상식으로 알고 있듯이
술은 즐겁게 먹어야 한다.
우울하기 때문에
외롭기 때문에
무기력하기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화가 나기 때문에
답답하기 때문에
억울하기 때문에
속상하기 때문에
서운하고 섭섭하고 울화가 치밀어 올라오기 때문에 등등
이런 상황에서 마시는 술은 나에게 분명 독이 된다.
특히 이럴 때 혼자 마시는 술은 나의 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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