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은 어떤 사상이나 정보에 대해 갖고 있는 사고의 틀로, 본래 나쁜 뜻이 아니다.
선입견은 고정관념의 일부로 어떤 것에 대해 미리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을 말하며,
편견역시 고정관념의 일부이긴 하지만 의견 중에서 치우친 것으로,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편견을 갖는다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의미로 볼 때, 미리 판단하는 것, 즉 관련된 사실들을 알기 전에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일본"이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사실 "일본"이라는 말 자체는 원래 중성자극이다.
그러나 이것이 부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US, 쪽바리, 왜놈, 왜곡, 얍삽한, 같은 것들과 연합하여 일본이라는 것에 대하여 나쁜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미국"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미국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테러, 전쟁광, 이기주의와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그보다 전 세대들에게 미국은 신천지, 자유, 민주주의이다.
따라서 정보가 편견에 대한 치료법으로서 제공될 때가 많다.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계속해서 그와 반대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생에 걸친 조건형성의 결과인 편견을 없애기에는 약한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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