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까? 쉽게 내뱉지 마시라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까? 쉽게 내뱉지 마시라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522171303924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22
[스크랩] 네 살짜리 아이가 살인을 했을까 네 살짜리 아이가 살인을 했을까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521110014363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21
[스크랩] 존중 본능 존중 본능 금지된 장소에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분란이 끊이지 않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강력한 경고 팻말도, 부드러운 회유의 대자보도, 심지어 감시카메라까지도 아무 소용이 없었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불법 투기 장소에 화단을 만들었더니 ..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16
[스크랩] 짧고 재밌는 글 *^^* 웃기는 유머 *^^* -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같은 남자..ㅎ 그런데 요..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02
[스크랩] 데리고 온 자식에게는 ?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였 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다섯 가 지, 여섯 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정말 그랬다. 아내..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4.30
[스크랩] 만약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이영상물을 보세요. 그럼에도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우리는 쉽게 자신을 포기하고 좌절하며 상대적 빈곤으로 허덕이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이 영상물을 볼 때마다 "그래도 내가 행복한 축에 포함되구나"하며 안도감에 젖습니다. admission/스크랩자료 2010.04.30
[스크랩] 11살 백혈병 소년의 마지막 눈물 소원 11살 백혈병 소년의 마지막 눈물 소원 백혈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11살 소년에게 세상이 허락한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소년의 마지막 희망은 '죽어서 천사가 되는 것'이었다. 천사가 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소년은 생각했기 때문이다. 끝내 21일 이 소년은 '.. admission/스크랩자료 2010.04.29
[스크랩] why? why? why? why? ㅎㅎ 여러분은 아이들 질문에 끝까지 대답해줄수 있나요 ? 어찌 보면 아이들은 질문의 답을 꼭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admission/스크랩자료 2010.04.29
[스크랩] 청소년 진로 UCC 청소년 진로교육 도움 동영상 입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꿈을 꾸고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지를 스스로 참여 하며 찾아가는 중입니다.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4.23
[스크랩] 어려운 삶을 살고계신 모든분들께 제이야기가 작은 희망이 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현이아빠입니다. 전에 한번 글올린적있었는데 너무 두서없는글이라 삭제하고, 조용한새벽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잘난거 하나없는 삶을 살고있는 가난한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많은분들께 용기를, 한편으로는 격려를 받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27살의 아빠입니다. 16개월된 아..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