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격려와 힘을!!!

멜라민 이란 ? 그리고 그 문제점은? 최근, 멜라민이 함유된 과자가 발견되었다는 것이 연일 뉴스보도되고 있습니다. 멜라민..이란 무엇일까요? 이름은 말랑말랑한 카라멜 같기도 한데, 무엇이길래 이렇게 문제로 삼고 있는지 WHO 에서 발췌한 내용을 담아왔습니다. 1. 멜라민은 뭡니까? 질소함량이 풍부..

"CATHOLIC DIOCESE OF PEORIA REQUESTS PRIESTS TO NO LONGER FUNCTION IN PUBLIC MINISTRY" PEORIA- Bishop Daniel R. Jenky of the Catholic Diocese of Peoria has asked certain priests to step-down from public ministry. Recent allegations of sexual misconduct with minors were made against the men dating as far back as the 1960's. Each man has been asked not to function as a Catholic priest in any publ..

Jan. 30, 2002 DAVENPORT, Iowa, Jan 30, 02 (CWNews.com) - A priest of the Diocese of Peoria was arrested last Friday on charges of making and distributing the "date-rape" drug GHB, along with two other men. Father Jeffrey Windy, 31, was assigned to St. Patrick's Church in Sheffield, Illinois, and St. Margaret Mary's in Wyanet. The other two men arrested were Timothy O'Brien and Bradley Bush, both..

#1. Father Christopher Layden accused of cocaine possession and distribution By Nishi Gupta Thursday, September 11, 2008 at 12:19 p.m. CHAMPAIGN -- HOI-19 News has learned a priest with the Peoria Diocese was arrested late Wednesday night on drug-related charges. Police served search warrants for 33-year-old Father Christopher Layden, who works at the St. Johns Catholic Newman Center in Champai..

....... 너무나 잘 만드러진 비디오다. 왜 몇백만명의 사람들이 서울 및 거리로 모이는지.. 그리고 2MB가 어떤일을 벌이고 있는지 잘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ㅜ_ㅜ

난 무교다. 내가 종교를 믿지 않는 것은 만약에 신이 있다고 한다면, 내 생각에 믿지 않아도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을 믿으면 천국에 보내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는 그런 존재라면, 나는 신을 믿지 않겠다. 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인간들이 자의적으로 자신을 용서하..

나도 신을 믿고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 현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편향의 모습을 보면 정말 개탄스럽다. 자기네들이 국민들을 분열시켜놓고서는 자기들이 안 그랬다고 그러고, 또, 자기네들이 미국산 소고기를 들여놓아서 국민들이 시위를 하게끔 만들어놓고서는 시위하면 다 처벌하고 있으니 ..

국방부에서 금서로 지정한 [대한민국史]를 읽다가 문득 든 의문이 있었다. 보수와 수구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는 실은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면서, 언론에도 보수와 진보라는 대립을 많이 강조하는 데, 실은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는 없다고 한다. 보수라고 하는 이들..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마라. 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마라. 서로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하지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고 하지마..

2008년에 준비를 하면서,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상담심리학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밑의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kcc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