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은엄마말구 좋은부모가 되어야죠 좋은엄마말구 좋은부모가 되어야죠|맞벌이 부부의삶 갑부될신랑 |조회 1135 | 10.05.05 23:10 http://cafe.daum.net/10in10/1pRl/375677 // 어린이날이라고 신랑 회사에서 사장님이 회사에 바라는 점을 써서 올리라고 했답니다. 신랑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배 깔고 누워서 궁시렁 거리네요. 맨날 쓰면 뭐하냐구...시정되..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6.02
[스크랩] 아내가 싫은 이유 아내가 싫은 이유|맞벌이 부부의삶 패기충천 |조회 4088 | 10.05.25 00:21 http://cafe.daum.net/10in10/1pRl/380169 // 1. 연애하면서 남편을 잘 받들어줄 것 같은 참하고 여린 여자라고 생각한 것이 내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데, 완전히 그 반대다. 고집은 절대 꺾지 않고, 남편에게 절대로 안 지려고 하고,..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6.02
[스크랩]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보았습니다.|맞벌이 부부의삶 내꼬니깐쪼물딱 |조회 3260 | 10.05.27 02:42 http://cafe.daum.net/10in10/1pRl/380796 // 참.....세월이....... 울 딸래미 임신 5개월때 일이에요. 회사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있다는 신랑....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선 믿을수가 없어 안산서 수원에 있는 ..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6.02
[스크랩]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아름다운 미혼 부라보☆ |조회 811 | 10.05.24 22:11 http://cafe.daum.net/10in10/DrC3/206408 // 어머니 : 아버지가 한달정도 목이 쉬어서 걱정이 된다. 부라보 : 별거 아니겠죠~, 엄마는 괜히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그래~ 어머니 : 검사 몇가지 더 해 봤는데 성대문제는 아니라고 하고, 목이..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30
[스크랩] 문제 학생의 99%는 문제의 부모가 있습니다. 문제 학생의 99%는 문제의 부모가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피아프 |조회 2612 | 10.05.20 04:19 http://cafe.daum.net/10in10/1pRl/379149 // 가르치는 현장에 10년간 있었던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문제아의 99%는 그 부모에게 책임이 있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죠.. 그 말이 제 교..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30
[스크랩]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까? 쉽게 내뱉지 마시라 시골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까? 쉽게 내뱉지 마시라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522171303924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22
[스크랩] 네 살짜리 아이가 살인을 했을까 네 살짜리 아이가 살인을 했을까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521110014363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21
[스크랩] 존중 본능 존중 본능 금지된 장소에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분란이 끊이지 않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강력한 경고 팻말도, 부드러운 회유의 대자보도, 심지어 감시카메라까지도 아무 소용이 없었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불법 투기 장소에 화단을 만들었더니 ..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16
[스크랩] 짧고 재밌는 글 *^^* 웃기는 유머 *^^* -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같은 남자..ㅎ 그런데 요..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5.02
[스크랩] 데리고 온 자식에게는 ?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였 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다섯 가 지, 여섯 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정말 그랬다. 아내.. admission/상담이야기 2010.04.30